단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이 지저분한 죄악 세상에서 하는 말입니다. 「땅의 티끌 가운데서」, 기이 묘묘한 죄악들이 관영한 땅위에서, 땅의 티끌은 '땅의 죄악 가운데서'라는 말입니다. 티끌은 더러운 것 아니요?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지마는 아직까지 택함받은 자의 신앙 생활을 시작하지 못하고 부름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가리켜서 자는 자들이라, 깨어나지 못했다 말입니다. 아직까지 중생되지 못한 사람들, 그러나 중생될 그런 소망도 희망도 권리도 가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중생되지 못한 사람을 가리켜서 자는 자라 했습니다.
'자는 자들 중에'
마귀의 참소와 궤휼이면 하나도 빠짐 없이 그 멸망에 다 빠질 것 같지마는 그런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서도 택한 자들이 세상 사람과 꼭 같이 살고 있는 것을 가리켜서 자는 자라고 말합니다, 그 속에 생명이 없기 때문에.
'많이 깨어'
많이 신앙 생활을 시작하여
'수욕을 받아서'
수욕 받는 것도 믿는 사람을 가리켜 말합니다. 예수 믿은 사람들 가운데에 두 종류가 있다. 이 죄악 가운데 살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죄악 가운데서 살다가 멸망을 받고 택함을 받은 자들은 죄악 가운데서 나와서 주님을 믿는 신앙 생활 하기는 하나 하나는 수욕을 준비하고 하나는 영생을 준비한다, 그 두 가지가 있다 하는 것을 여게 또 말씀했습니다.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이렇게 이 마지막 세상에 죄악이 관영해 가는 이 가운데서도 다 같이 죄짓고, 다 같이 세상보고, 다 같이 탐하고 그 사람이나 이 사람이나 꼭 같은 정신, 꼭 같은 마음, 꼭 같은 인질, 인성, 행위 이런데 어떤 자들은 거기서 깨어나 가지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구원 얻을 자는 구원 얻고,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이래 가지고 하루 하루 생활에서 영생을 마련하는 그런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그런 가운데 영원히 자기 수치를 만드는 하나님의 복음을 모르는 그런 사람도 있겠고 하나님의 복음을 아는 사람도 자기 속에 나오는 미혹의 욕심에 끌려 수치를 마련해 가지고 영원히 부끄러움을 준비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신약 교회의 모든 형편을 가리켜 말합니다.
(8907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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