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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나은 후  
 

이제 나은 사람은 마귀의 시험에 들지 마십시오. '나은 것 같기는 같다마는 이랬다가 뒤에 또 재발할라' 고게 귀신이 그라는 겁니다. 이러니까, '나았다고 지금 말했다가 만일 또 다시 도지면 수치스럽지 않나' 고것도 귀신이 그라는 것입니다.

또 '좀 나았기는 나았는데, 좀 낫기는 나았다 마는 나았다 하면 다 낫아 주지 안 할 터이니까 아직까지 안 나았다해야 싹 낫아 주지 않겠느냐 그것도 사욕에서 나온 것입니다.

제가, 어떤 항문 치질 암이 걸린 사람인데,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했는데 낫게 해 주신 것이 확실히 나에게 와서 전화로 연락했습니다. 하니까 옆에 사람이 말하기를 '아프다 소리도 안 하고 훨씬 나았습니다.' 이랬는데, 그 사람에게 '나았느냐' 하니까, 제가 어느 정도 나았다고 했으면 하나님이 그렇지 안했을 것인데 '아직 낫지 안했습니다.' 하는 데서 획 디비져 버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뒤에는 다시는 암만 기도해야 들어 주지 안 하시고, 그때에 나았으니, 벌써 그게 나은 게 그렇게 옆에 사람이 볼 만치 나았으니까 그때에 낫게 해 주시는 것을 믿었으면 나아 버리는데 그 사욕을 가지고서 '안 나았다 해야 더 낫게 해 주시지' 하는 그런 죄를 범해서 본인에게 물으니까 과연 낫기는 나았는데 더 그라면 야물게 낫아 주실 줄 알고 그렇게 했더라고 해 가지고서 그 병으로 뒤에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 사욕은 일체 금지입니다.

이러니까, 낫기 시작했으면 나았으니까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다시는 의심치 마십시오. 또 나아도 나은 것은 하나님 뜻대로 의롭게 살라고 낫아 주셨지 낫고 난 다음에 죄 지으면 하나님께서 더 큰 증세가 발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은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아직 낫지 안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낫아 주시기 위해서 이곳으로 불렀기 때문에 뭐인가 내가 하나님이 낫게 해 주시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그 무엇인가 자기에게 감추어 있는 죄가 있으니까 그 죄를 사람에게 말하지 안해도 좋으니까 하나님 앞에 그 죄를 회개하고 '낫게 해 주시면 내가 요와 같이 살겠습니다. 요와 같이 살터이니까 낮게 해 주시고 요와 같이 낫게 해 주셔 가지고 요와 같이 살지 안하거든 당신이 나에게 이제 더 큰 증세로 뭐 병을 주시든지 어짜든지 해 주십시오. 내가 죄 짓지 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하는 그런 것을 각오하고 하나님 앞에 낫게 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나은 자는 다시 죄 짓지 말고 의심치 말고 의심하면 또 헛일이라.

베드로가 물 위로 떠벅떠벅 걸어가다가 의심하니까 빠졌어. 내나 걸어오다가, 뭐 걸어오면 되는데 뭣 때문에 의심합니까? 의심하면 빠져. 나았으면 나은 것으로 감사하고 영원히 낫게 해 주실줄 알고 낫게 해 주시는 것은 나은 거 가지고 죄 짓지 안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면 재배 안 해요. 안 하니까 그대로 감사해야 됩니다. 나은 사람은 자기 구역장에게 말을 해서 여기에 와서 즉시 나았다는 것을 보고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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