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예수 믿는 사람은 단쇠와 같아서 진리로 하나님으로 물러 보이나 실상은 삼킬 수 없는 굉장히 강한 사람
이러니까 이종교는 이종교는 점점 그 종교인이 돼 갈수록이 교만해지지만, 교만해지면서 불교는 점잔하게 '음', 불교인은 보면 압니다. 신문에 보면 중들은 보면, 언뜻 보면 미꿈하요. 다 점잔하게 이래 가지고 있습니다. 보나 그것은 생명 없는 부처를 섬겼다는 것이 확실히 표가 납니다. 그 속에 생명의 작용이 아무 것도 없소. 예수 믿는 사람은 자세히 보면 예수 믿는 사람이 느슨하게, 아주 이렇게 느슨하게 바보되는 것 있고,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에 아주 사기 협잡군으로 변해 가는 것 있고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 아주 칼날 같고 까랑까랑해서 이 사람에게는 앞에 상대만 해도 이 사람을 속일 수도 없고 이 사람이 내 마음을 환하게 보는 것 같고. 내 생각을 보는 것 같고 뭐 칼날 같고, 똑 비수검 칼날 같고 빛 같아서 햇빛 같아서 그 앞에서 뭐 어두운 것을 말할 수가 없고 그 사람을 만나면 그만 삐뚤어진 말을 할 수가 없고 그 사람을 만나면, 자기가 이거 뭐 이랄까 저랄까 몰랐던 것도 그 사람을 만나 보니까 물을 것도 없습니다. 물을 것 없이 '아, 이거는 틀렸구나. 아, 이거는 옳구나.' 그러니까 만나 가지고 잠깐 얘기하는 가운데서 '뭐 의논할 것 있으면 뭐입니까?' 이래 말한다고 하면 '예, 뭐 그만 아무 의논할 것 없습니다. 내가 처음에는 이거 어짤까 이랬는데 와서 접촉하는 가운데서 그만 이렇게 해야 되겠다 저렇게 해야 되겠다 환하게 알았으니 거게 대해서 다른 걸 뭐 물을 것이나 의논할 게 없습니다. 이렇게, 그럼으로써 그 빛 앞에 가면 모든 것이 바로 드러나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너희들은 세상의 빛이라' 그 말은 무슨 말입니까? 빛이라 말은 우리는 빛이 아니요 빛을 반사 받은 우리들인데 빛은 주님의 빛이시요 우리는 빛이 아닙니다. 주님의 빚을 받은 사람은 주님을 생각할 때에, 이렇게 눈을 감고 주님을 생각할 때에 거게서 삐뚤어진 것은 다 물리치게 되고 옳은 것은 자꾸 차지하게 되고, 자기 마음이 자꾸 주님 생각하니까 변화가 됩니다. 변화가 돼져.
이와 마찬가지로 기독자가 바로 믿는 사람은 물컹한 사람 아니오. 느슨 한 사람 아니오. 천치 바보 아니오. 무골 호인 아니오. 만일 껍데기는 유한 것 같아서 그 사람에게 대해서 아, 이 사람은, 뭐 예수 믿는 사람들은 등신이니까 꼬아 먹을라면 다 꼬아 먹을 수 있다. 바울이 말하기를 우리의 유한 것을 보고서 저희가 와서 다 삼킬라고 왔다가는 와 보니까 이것은 참 단쇠입니다. 단쇠. 여게는 그거 없어.
여게는 그런 것은 없으니까 이제 철공소 가보면 알 것이야. 철공소가 보면 이 기계에서 쇠물이 줄줄 줄줄줄 흘러 나습니다. 줄줄줄 흘러 나오다가 차차차 멀리 나오니까 찝게로 꾹 집어 가지고서 저리 지단하게 좋아가면 철근, 철근이 주루루 돼 나온다 그말이오. 이 물렁한 물이지만 나중에 보니 딴딴한 쇠라. 이것 모양으로 단쇠라 이렇게 그 사람이 보니까 물렁하니까 '그거야 뭐 거머쥐고 꼬아 먹을라면 꼬아 먹겠고 얼마든지 죄를 지을라면 지을 수 있고 얼마든지 내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다' 그렇게 보여졌는데, 멀리 보기에는 보여놓는데 차차 차차 접촉들 해 보니까 강하기가 그렇츰 강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츰 담대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츰 광대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날카로운 사람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어지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단쇠와 같다 이랬소. 단쇠 그것 보니까 물컹 물컹하이 얼마나 좋겠소? 나 어릴 때, 지금 여기서는 그런 것 없는데 솥 때우는 장사들 보면 이 쇠물을 녹혀 가지고서 딩겨를 놓고 딩겨 속에다 없어 가지고 요래 욜랑욜랑 하면 빨간 것이 똑 감홍시 모양으로 욜랑욜랑 하니까 그것 둘러 마셨으면 좋겠다. 어릴 때 고거야 참 맛 있겠다, 요래 보였다 말이오. 그런데 그것 둘러 마신다면 그 사람은 그만 속이 타서 죽을 것 아니겠소? 그렇게 사람 보기에는 무르나 진리로 무르고 하나님으로 물러졌기 때문에, 진리로 무르고 하나님으로 유해지고 하나님으로 온유해지고 하나님으로 겸손해지고 하나님으로 이와 같이 모두가 다 모없는 이런 원만한 사람이 되어졌기 때문에 무른 것 같으나 굉장히 강한 것이라 그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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