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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선생도  
 

설명 : 루터 선생도 자기가 미워서 자기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사흘 동안 계속하다가 구속하신 주님때문에 자기를 아꼈습니다

말은 안 해도 속으로는 '참 하나님의 은혜라. 하나님이 계시는가 보다' 이라고 난 다음에도 마귀란 놈이 고다음 시간부터 다 변화하기 때문에 '뭐 안 믿는 사람에게도 그런 것 있는데 우연이지 자연이지 뭐 하나님의 은혜라? 이래 가지고서 그만 그거 다 무마시켜 버리고 말아 버립니다. 다 그걸 삭혀 버리고 마요.

그러기 때문에, 자신을 연구해서, 내가 환경에 따라서 어떻게 변하며, 옳은 데 따라서 내가 변화되는. 내가 성화가 되는 사람이냐 악한 데 따라서 변질되는 이런 것이냐? 내가 변하기는 변하는데 내가 변하는 것이 어떤 것에 변하느냐? 선을 따라서 변하느냐, 악을 따라서 변하느냐, 내 본질이라는 인간이 뭐냐 하는 것을 볼 때에 자기를 미워서 죽이면 싶습니다.

이래서, 루터 선생도 자기가 미워서 이걸 어떻게 내가 자살을 하면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되지 못하겠고 이것을 어디 가서 어떻게 바위가 떨어지든지 차가 가든지 가다가서 날 그만 콱 치어서 죽여 버렸으면 좋겠다.' 자기를 죽여 버렸으면 좋겠다 싶어서 자기를 죽이고 싶은 그 마음이, 자살은 못 하고 어디서 무엇으로 죽였으면 좋겠다 싶은 그런, 자기를 죽이면 싶은 고 마음이 사흘 동안을 계속 했소.

그렇게 자기가 미운 다음에 예수님으로 인해서 자기가 구속받아 이제는 자기보다도 구속하신 주님을 인해서 자기를 아끼지 안할 수 없고, 주님을 인해서 자기에게 대해서 조심해서 만나지 안할 수 없어. 왜? 주님이 큰 힘 들여서 이래 놨는데 내야 죽는 것 마땅하고 지옥가 마땅하지만 주님의 하신 공로가 있기 때문에 내가 그 공로가 아깝고 그 공로가 마음에 참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자기를, 자기대로 마음대로 하지 못하겠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성도들이 말하기를, 자기가 속으로 생각하기를 '나는 내 죄값에 죽는 게 마땅하다. 이런 것은 죽어야 된다.

죽어야 돼. 죽어야 된다는 것을 여러 천 번도 만 번도 더 하나, '죽어야 되나 나를 대속하신 주님을 인해서 아무래도 이걸 살려야 되겠다. 아무래도 이걸 고쳐야 되겠다, 아무래도 이걸 바로해야 되겠다' 하는 그것이 성도들의 소원이요 기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이 이삼 년 동안이면 완전히 그 사람의 가치는 변해집니다. 뭐 시간이 길게 가지 않소. 이삼 년 동안이면 변해집니다. 그 사람이 한 달 동안이면 변해져요. 봅니다. 제가 작정한지 한 달 안에 봅니다. 그 사람이 벌써 눈 밝은 사람은 작정한 지 그날 봅니다. '아 저 사람 이 오늘부터는 좀 살아 볼라고 하는구나.' 내나 그 일 하지만 '오늘 부터는 저 사람이 정신이 지금 하나님을 향하고 있구나. 오늘부터는 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구나. 저 사람은 이상하네 오늘은 어제 누구를 만났는지 어디를 갔는지 마음이 풀어졌네. 오늘은 방종해졌네.'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그 사람의 얼굴 빛에 다 있고 그 피부에 다 나타난다 말이오.

피부에 다 나타나고 있어. 이렇게 사람은 자꾸 변해지는 것입니다. 왜? 우리를 하나님과 같은. 이 천한 것을 하나님 같은 온전한 자를 만들라 했으니까 가속도로 변해져야 따라갈 것 아닙니까? 가속도로 변해지는 것입니다. 타락도 가속이요, 향상도 가속이요, 성화도 가속이요 악화도 가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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