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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위 노름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것을 항상 둘로 나눠 봐야 하겠습니다.
전투가 있는 사람, 전투가 없는 사람.

우리 전투는 불택자는 하나도 전투하지 않습니다.
그는 우리가 하는 전투는 없는 사람입니다.

마치 야바위 노름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짜고 하는데 옆에 사람은 그것도 모르고 분도 내고 성공을 하려고 달려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기들끼리 패를 짜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 자나 이긴 자나 한 편입니다.
하나입니다.
다만 자기 패가 아닌 것을 미혹해서 속여서 취하려고 하는 것이지 진 자도, 이긴 자도, 상을 들고 판단하는 자도 다 한편입니다.

불택자가 이 세상에서 사는 생활은 사람 보기에는 서로 경쟁하는 것 같고 전투하는 것도 같고 이긴 자도 진 자도 있는 것 같지만 한 편입니다.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제국주의니, 군왕주의니, 무정부주의니 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이 다 하나입니다.
그 뿌리가 하나로서 자기들끼리 자기 패 아닌 것 속여서 빼앗기 위해 야바위 놀음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880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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