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온 세상은 요일5:19에 보면 악한 자 안에 있다고 했습니다. 악한 자 안에 있다 말은 곧 악령 안에 있다 말입니다. 악령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악한 자에게 물들어 가지고 전부 악한 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악령으로 물들어 가지고 악성으로 된 그것이 곧 원죄입니다. 악성을 다른 말로 하면 자기중심입니다. 인격을 가진 것뿐만 아니고 무인격의 존재 그 모든 동물 곤충 심지어 무생물까지도 온 세상은 다 ‘악한 자의 것’입니다. 악한 자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세상 임금이라’ 그렇게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승리하신 이후로는 그것이 왕노릇을 못합니다. 예수님이 도전하셔서 승리하시기 전에는 그가 무제한적으로 왕노릇을 했습니다. 무엇에든지 전부 전권을 가지고 왕노릇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승리하신 이후부터는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이 거기서 해방됐기 때문에 왕노릇을 못 합니다. 왕노릇은 못 하나 구속받은 자들의 그 심신이 의를 완전히 입지 안했을 때는 악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중생된 자들도 자기가 악령의 감염을 좋아하고 환영해서 그 속에 있게 됩니다.
중생된 자들에게는 악령의 세력이 왕노릇을 하나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지만 아직까지 원죄를 벗지 못하고 있는 것이 중생된 사람들의 생활 거의 전부입니다. 원죄는 예수님의 대속을 입음으로써만 벗을 수 있는데 항상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 놓고 살기 때문에 믿은 이후에도 우리의 몸과 마음은 원죄를 입고 있습니다.
이제 중생된 자들의 생활의 승리는 무엇인가? 예수님의 대속을 입으면 원죄를 완전히 벗어나기 때문에 원죄를 벗어난 그가 악을 벗어난 자요 생명에 속한 자입니다. 그것은 사람 자신이 노력을 해 가지고 되는 거와 꼭 같이 여겨지는 그런 정도의 방편을 취해서 하지 안하면 이루어지지 못하게 해놓았습니다. 그러기에 원죄를 벗는 사람은 다 자기 노력으로 원죄를 벗는 것과 같이 여겨지도록 그만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원죄를 벗지 못합니다.
자기 노력으로 그 원죄를 벗는 것처럼 했다면 인간의 힘으로 원죄를 벗게 되느냐? 원죄를 벗지 못합니다. 다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죄를 공짜로 벗겨 주시는 그 은혜를 자기가 입으려고 하는 노력일 뿐입니다. 이러니까, 모르는 사람이나 또는 자기가 대속을 벗고 살면 순 악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원죄에서 벗어나고 난 다음에 제 노력으로 벗어난 줄 알아서 스스로 교만해집니다. 반대로 자신을 똑똑히 아는 사람은 벗어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순전히 돕는 은혜로 벗어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신앙생활에서 점점 구원을 이루어 갈수록 겸손해집니다. 자기를 똑똑히 모르고 사는 사람은 점점 교만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 요14:30 :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ㅁㄶ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ㅔ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 요16:11 :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8808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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