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오늘도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심히 많아졌습니다. 그때도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는 믿는 사람들이 유대인뿐 아니고 이방인으로서도 더러 있고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그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고대하고, 메시야가 오면 자기들을 구원할 것이라고 메시야 오기를 고대했지만 예수님이 오시니까 그들이 다 배척해 버렸습니다. 또 예수님을 사탄이라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 예수님을 아주 그렇게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도 선지자로도 보지 안하고 아주 자기네들과 대립이 되는 이단자로 그렇게 보고 십자가에 못박아 사형을 시키라고 말할 때에 그들이 주저 없이 말했습니다. 뭐 나중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난 뒤에는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것을 짐작을 했고 부활했을 때는 더 똑똑히 짐작을 했고 이랬지만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에는 예수님을 저희들의 구주로 인정하고 믿는 사람들이 심히 적었습니다.
왜 그렇게 됐는고 하니 자기네들이 이 하나님의 도를 믿는 것과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도라면 그들이 다 환영했을 터인데 자기 들은 서기관, 제사장, 바리새 교인 그들에게 배워서 그들이 가르친 대로 다 배워 가지고 종교 의식이나 구원 도리나 진리나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가르치시는 것을 보니까 아주 자기네들이 배워서 알고 믿는 그 도리와 아주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와서 전하는 이 도를 이단이라고 하고 마귀의 도라 이렇게 그들이 말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그들이 고대하는 메시야를 이렇게 적대시 해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가? 거게 대해서 예수님이 나타내신 말씀 가운데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들이 장로의 유전을 가지고 도를 삼아서 헛되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들을 보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자기들보다 앞서 예수님 믿는 모든 사람들을 보고 '저렇게 믿으면 되겠다.' 해 가지고 믿어서 차차 시대가 흘러감에 따랴서 부모의 신앙이어서 아들이 믿고, 아들의 신앙 이어서 손자가 믿고 이래서, 그 믿음들이 다 유전적이며 또 계통적으로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이 틀리면 그다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틀리게 됩니다. 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사람의 말로 도를 삼아서 하나님의 도는 저 버렸다. 부모에게 드려서 유익할 것을 하나님께 드려서 고르반 됐다고 하니 너희들이 제오계명을 범하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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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우리는 성경을 보고 이렇게 성경대로 믿을라고 애를 쓴다는 것보다도 먼저 믿는 그 사람들의 모든 신앙 행위나 의식이나 언행심사나 그런 것을 따라서 그대로 하면 신앙 생활이 되는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오늘 기독교는 보면 성경대로 믿는다는 것보다도 신앙의 선배들 따라서 믿는 신앙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사람의 말을 도를 삼아서 나를 공경하기 때문에 다 헛되이 공경한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거와 같이 오늘도 우리는 사람 보고 예수님 믿어서 '모든 저 교파서 이렇게 하니까 우리 교파도 그렇게 하자.
또 저 교회들이 그렇게 하니까 우리들도 그렇게 하자.' 이래서, 사람 따라서 믿는 사람들이 되기 쉽고,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대로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기가 심히 어려운 때인 줄 압니다.
요새는 그만 그것이 자꾸 기형적으로, 기형적으로 자라고 자라고 자라서 이 진영 교회와 저 진영 교칙는 아주 딴 도와같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딴 도와같이 돼 가지고 있고, 또 이 사람이 가르치는 구원 도리와 저 사람 이 '가르치는 구원 도리는 아주 딴 도리로 이래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 같고 조금씩만 틀렸으면 틀린 걸 말하지만 뭐 근본적으로모두 이 지영파 저 진영 이 교파와 저 교파, 이 교회와 저 교회 신앙들이 아주 차이 있게 다르게 되어 있기 때문에 다 자기네들의 교파만 옳다고 말하고 다른 진 영의 교파들은 틀렸다 그렇게 말을 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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